김 주형 프로 뒷 이야기 가 계속 나오는구나. 나는 원래 투어 골프에서, 고의로 룰 을 위반하는 경우 아니면 모든 걸 받아 주는 사람이야. 싫으면 응원 안하면 되는거고. 비난? 도덕 선생 뽑는 거 아닌데 뭐. 선수 비난은 스폰서나 부모가 하는거지. 그런데 딱 하나. 시간은 조금 줄여야 돼. 슈퍼 스타인 브라이슨 디섐보도 조금만 시간 끌어도, 아예 대놓고 빨리 치라고 하고, 조던 스피츠는 미국 밖으로는 잘 안나가. 늑장 플레이로 페널티 받았었거든. 라커룸 다 깨부수고, 홀에 침을 뱉고, 갤러리를 향해서 욕을 해도 오케이. 주형아 시간만 좀 줄여라.ㅋ 그런데 씨부레... 라커룸일이 어떻게 밖으로 샌거야? 난 이게 더 열받음. 가르시아가 침뱉고, 갤러리 위협하고, 스폰서 운동화 집어 던져도, 스페인 가면 엘클라시코 시축 한다. You deser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