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09:02
어려서 실수한거라 생각해줘요~ 22살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을때가 누구나 있지않았나 싶은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연장가기 직전의 실수가 본인 스스로에게 속상해서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너그러이 봐줄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마도 이런 기사보면서 또 반성하고 있을꺼에요. 오늘 하루도 성장하고 있을꺼라 저는 믿고싶어요. 집에 22살 아들있으신분들은 조금 더 이해해주실듯~^^ 그냥 흔한 집에서 볼수있는 그런 철부지아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