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초년생때부터 재테크에 열심히 몰두한 이유가 있어. 그건 돈에 대한 '갈망'이었던 것 같아. '돈'이 없어서 비참했고, 비굴했고 좋아하는 사람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으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됐거든. 처음에 이렇게 재테크에 관심 갖고 공부하고 노력할 때, 주변에 친구들은 '돈에 미쳤다', '돈돈 거린다'라고 했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지나고 보니 모든걸 관통하는 키워드는 '간절함', '꾸준함' 인 것 같아. 재테크 중 하나인 주식도.. 종목을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종목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게 방향성을 잡아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 나도 스친들을 통해 좋은 뷰나 도움을 받고, 내가 가진 뷰를 나눠줄게! 스하리 해주면 스하리 갈게! 뒷삭.. 안해~~~ 한명씩 다 스친하고 하트 리포 해줄게!! 1000명 갈 수 있게 도와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