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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15:01
잘 생긴 나뭇꾼이 나무를 하길래 선녀는 그 옆의 연못에서 목욕을 했다. 나뭇꾼은 선녀를 쳐다보지도 않고 묵묵히 도끼질만 했다. "저처럼 예쁜 선녀가 옆에서 목욕을 하면 옷이라도 훔쳐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금도끼 은도끼 나뭇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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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bram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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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books_life
호..혹시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