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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16:12
내게 육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건 내 감정은 뒤로 한 채 아이 앞에서 애써 평정심을 되찾아야 하기 때문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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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스스로 그리고 꾸준히
joosangku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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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小時內
Kim Sora
avecsora
진짜 공감이다 가끔 남편도 아이랑 같이 화내고 있으면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울컥울컥하지만 또 꾹꾹 눌러 담고 있어. 그렇게 계속 참고만 있다가 뭔가 요즘 스친이들한테 위로 받으면 그나마 해소되는 느낌이야
一天內
3잡3형제맘
fillette_j81
아이도 자라고 엄마도 자라고 그런 과정인거 같아요 ㅠㅠ 진짜 밖에 나가 일하는게 더 쉬운거 같아요 전 삼형제맘인데 큰애가 벌써 21살이 되었어요 21년 잘커준 아들보다 그동안 고생한 저한테 참 감사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