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00:10
모두들 굿모닝!
오늘은 우리가 고객사에 제안한 넛셀린 9만개 납품 결과를 기다리는날
꿈대로 이루어졌음 좋겠다
오늘은 꿈꾼걸 얘기해볼께 난 꿈해몽을 믿는편!
꿈내용은 해바리기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길래 씻자 생각이 들어서 그냥 다벗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창문으로 보니깐 어떤 여자분이 갓난아이를 데리고 올라오는거야 (꿈에선 입구가 샤워기 바로 옆에 있었음) 그래서 창피할까봐 피하려는데 불쑥 들어오더라 알몸인데도 창피하지 않았음 (그와중에 그여자분 작고 이뻣음 애기도 너무 이쁘게 생겼더라) 그래서 일단 옷좀 입고 올께요 하고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팬티가 없는거야? 테이블 위에 가방을 열었더니 오래된 파일들이 (카세트테잎같은 느낌)잘 정리되어 있고 팬티도 잘 게어져 있길래 펼쳐보니 여자팬티였음 이거라도 입자 싶어서 입었지
그리고 옷을 입고 내려왔는데 내가 벗어놓은 속옷을 보니깐 그팬티도 여자팬티더라고 ㅎㅎ
꿈내용은 여기까지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