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02:17
두번째 이야기, “나 자신에게 하는 배려.”
사업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밸류는 멀까?
수입? 경제적 안정? 자기 만족? 목표 성취감? 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경제력 제공? 자아 성취?
목표 설정과 행동력, 성취감.. 이 모두 훌륭한 과정과 경험이지만.. 많이 이들이 그후에 먼가 느끼는 방황 혹은 번아웃이 오는 모습을 보았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은 내가 왜 이 것에 이토록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내가 가는 이길이 나에게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 것인지. 현재 나는 나를 사랑하며 돌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지..
잠시 따듯한 오후의 햇빛 아래서, (비타민 D를 체내에 보충하는 시간) 잠시 하던 일을 내려 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소중한 자신에게 배푸는 배려… ”
남들에게 베푸는 것은 너무 익숙하지만 스스로에게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오늘은 조금 작은 배려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