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02:39
어제 알고지낸 지인이 몇달만에 연락이 왔어. 직장을 그만 뒀다고 하더라. 지난 1년간 3곳의 직장을 그만뒀데. 이유는 힘들다는 이유였어. 한곳은 나랑 같이 근무하던곳인데, 2주도 버티지못하고 나갔더라. 나이는 32살인데, 하고싶은거, 놀거는 많은데 일은 자꾸 힘들다고하는데 내게 뭘 바라고 자꾸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나는 신경질이 좀 나는데, 요즘 이런사람이 많나 ? 그리고 내가 뭐라고 대답해줘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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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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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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