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9 04:04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 그 용기가 부럽고 작은 응원이나마 멀리서 하고 싶어서 조심히 팔로우 누르고 가. 시시콜콜한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讚
回覆
轉發
作者
iuhos nooy
quince_mayo
粉絲
串文
1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