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던 장사의 승패는
고정지출비 / 경비처리 /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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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계산도 제대로 못하는 대표도 보고
앞으로 벌고 뒤로 나가는 주위 대표들도 많이봄.
불경기에는 대부분 매출을 올릴려고
마케팅비용을 더 투자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나의 경우는 그 반대로 고정지출비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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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1. 개인폰 / 회사폰 알뜰폰사용 한달 두개해서 2-5천원 정도 나옴 (첨부사진 투폰 영수증)
2. 정수기 및 인터넷/케이블TV 등은
페이백 받는곳으로 신청 3-5 년마다
해지방어신공으로 좋은 조건으로 페이백 받음
3. 생각보다 카드단말기를 약정으로 11000원씩 내는 대표들이 많은데 카드 단말기를 사서 직접 설치(쉬움) 벤더사에 연락해서 카드수수료만 냄
4. 신용카드사마다 통신사 할인 및 전기료 할인 적용되는 카드로 모두 변경(체리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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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만 해도 남들보다 최소 10만원
이상은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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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