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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7:52
우리 가족이랑 비슷한 삶이네. 왠지 해외다 싶었어. 엄마인 나는 작은아이 데이케어 보내는 순간부터 아침을 잘 먹여야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애가 타. 남은 음식은 아빠몫. 우리도 그래 ㅋㅋ 2학년 되니 기적같이 조금씩 편해져. 얼마안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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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Vivian Park
hyerin_busy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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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희
donghui_yuk
2학년만 믿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