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11:06
비즈니스 마케팅을 하려고 쓰레드 시작한 쓰치니들 많지?
유행이라서 일단 시작부터 했다면,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아직 초기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왜 해야하는지 내생각을 공유해볼게.
먼저 앞으로는 '팬덤'의 시대라고 봐
그러니까 브랜딩에서 한 단계 넘어서는거랄까?
쉽게 말하면 누구나 연예인(아이돌) 마케팅을 할 수 있단 뜻이야. 인플루언서를 생각하면 돼.
이전까지 경쟁 우위에 있던 사람만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아니라고 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고, 살아 남으려면 해야해.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쓰리드는 기회의 장인거지.
분위기 보면 알잖아? ㅎㅎㅎ
너무 길면 안될 것 같으니
그런 의미로 스친하자!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