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혹은 3단으로 기본 구성 원하는 만큼 단수를 올릴 수 있다. 2단으로 쓰면 삼성의 세리프 TV 또한 올릴 수 있다. 물론 3단에서 올려도 되긴 하지만, 이 부분은 취향 일 듯하다. 와이드가 긴 버전, 짧은 버전으로 되어 있어 짧은 버전은 사이드 테이블과 같은 사용성을 가지게 될 듯하다. 조형감은 완료가 되었는데, 색감에서 고민이 되던 와중, 어떤 컬러가 좋을지 내부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듣고 싶었던 마음에 쓰레드에 올린 글이 있었다. “어떤 컬러가 좋을지 댓글 달아주세요. 선물이 있을 수 있으니.” 라고. 많은 댓글에 당황 했지만, 더 잘 만들어서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 애즈펙트의 전달 메시지 - 곧 보내 드리려 합니다. 현재 샘플링 단계이며 마감 전 과정에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제공 받으시는 분을 태그하려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있는 로고는 제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