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14:02
일본에 6개월동안 3번 와서 느낀점 - 화장품편
한국의 naming, odd type, fwee, hince 와 같은 컨셉츄얼 한것들의 어필?인지 이미지로 인식 부족한느낌. 한국의 화장품은 거의 피치 라벤더 핑크의 무드?로 display 되어있음. 올리브영 같기도 하고??돈키나 로프트 같은 매장의 한계인가??
스킨케어 시장의 가능성, 색조는 k beauty 코너가 따로 있는데 스킨케어는 아직 못봄 그나마 마스크 팩은 있는데 스킨케어는 아직 관심이 부족한걸까 뚫기 어려운걸까 ? 그나마 마스크팩은 좀 봤는데 눈에 확 띄진 않음.
향수도 룸스프레이도 아직 국내 제품은 못본듯 선호하는 향이 다른가? 헤어제품과 아이제품 (마스카라, 라이너)는 일본제품이 월등히 좋아서 비교하지 않았음. 그냥 화장품 좋아하는 코덕의 뷰였음 일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