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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22:40
가을이 짧게 지날 것 같아 단풍 덜 든 풍경에도 애썼다 힘들었지? 토닥여 주고픈 마음이야 숙소에는 날마다 투숙객들이 오시고 꽃들은 차가운 공기가 싫은지 빛을 잃어 가고 있어 가을이 곁에 있을 때 우리모두 즐겨보자 노래도 듣고 책도 읽고 자박자박 가을길도 산책 해 보면서 오늘도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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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솜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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