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우리집은 가난하니까 커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 생각했어. 그런데 돈은 어떻게 버는건지 돈을 벌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더라. 공부도해보고, 직장도 취직해보고, 사업도 해보고... 41살이 된 후에야. 이제서야 뭔가 감을 잡았어..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려면,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간을 일해도 더 많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법" "사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제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많은 유입량(광고나 릴스조회수 폭발)이 있어도 판매는 일어나지 않더라. 내가 그동안 일하면서 몸소 깨달았던 인사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오늘도 사업을 접을까 말까 고민중인 자영업자들에게 나누어주려고 해. 11월 2일(토) 첫강의 얼마남지 않았네..설렌다. 도윤맘릴스챌린지1기 곧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