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13:15
물리치료사로서 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연구 주제를 정할 때도 잘 다뤄지지 않은 주제를 찾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려고 하지😀
최근 의료 대란과 도수치료 시장의 변화로 인해 물리치료사들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더라고🙀
하지만 나는 이 분야가 다양한 영역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현재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시야를 넓혀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분들과 협업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속도와 경쟁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봤어. 그에 비해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꽃밭에 있었는지 더 잘 알게된 것 같아.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물리치료 분야에 대한 생각의 프레임을 넓혀 이 가능성을 어떻게 활용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때라고 생각해:)
나와 같은 뜻이 맞는 치료사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