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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0:21
남편들은 애기 낳기 전까지는 별로 큰 그런게 없나봐 바쁘다고 태담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러면서 이름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지으려고 하고 출산이 코앞인데 자기 바쁜게 더 우선이고 준비는 진짜 거의 내가 다하지 ㅋㅋㅋ휴...환불하고 싶다☺️ 남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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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etter_e
우리남편은 튼살크림 매일 발라주면서 아가랑 얘기해 ㅎㅎㅎ 막 초음파 사진만 봐도 이뿌다고 그러고.. 안그런 사람들두 있는지 몰랏네.!? 근데 바빠두.. 임신과 출산의 고통은 여자가 감당해야하는거라 남편이 그러면 좀 서운할고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