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15:38
지금은 새 유치원에 가서 엄~~~~청 잘 지내고있어. 처음에 둘러보러 갔을때 선생님이 올해는 부적응으로 온 아이들이 몇명이네요 했을때 좀 슬프긴 했지만 난 우리딸을 믿었거든. 썰이라기엔 싱겁지만 유치원 옮기는 걸 고민하는 엄마가 이걸 본다면 걱정하지말고 견디면서 참지말고 옮기라고 말해주고싶어!! 우리 아이들은 매일매일 즐겁기도 모자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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