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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8:40
무기력하고 일은 해야겠는데 의욕이 없어 바닥에 벌러엉 누웠다 아..이때 달리가 와서 내 배위에 그릉그릉했는데 그러다 마지막 가기전에도 자꾸만 비틀거리며 내몸에 올라온게 생각났다. 보드러웠던 네 몸에 살이 너무 빠져 허리의 뼈만 남겨졌던 것도 그러자 너무 허전해 으엉하고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다 집이 너무 조용하다고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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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im_wanna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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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3124.han
나도 언젠가는 떠나보낼 날이 오긴하겠지만 넘 슬프네요..떠나간 빈자리의 고통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