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어센던트와 태영별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면 머리에 쏘옼 들어오냐면~ (예: 태양별자리는 ”사자자리“ 라이징 어센던트 는 ”천칭자리“ 일때) 라이징 어센던트 : 오다가다 사람들을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에서는 ”나“도 그들에게 펀칭자리 처럼 보여지고 싶은거고 그들도 나 를 그와 같은 이미지로 봄. 예를들어 내 태양이 사자자리인데 라이징 어센던트 가 천칭자리 면 ”나“도 상대방에게 부드럽고 교양있으며 우아하게 대처하고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인식하게되는거야~ 오키?? 태양별자리 : 누군가와 오랜기간 인연을 맺으며 꾸준히 관계를 맺어 왔다면 훗날 아...이사람이 그래도 돌이켜 보자면 일생을 사자자리 같이 항상 새롭게 창조적인 작업을 멈추지 않고 매사 스스로가 주변인들을 리드하고 격려하며 치얼하게 살았구나... 라고 인식하는거야 알겠지?! 이해가 가려나? 그래서 누구나 처음 알게되면 라이징 어센던트로 인지하지만 알아갈수록 태양별자리의 본질을 보게됨. 스친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