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이 커지면서
화실을 운영하거나
아동미술을 운영 중이거나
전공자인데 열고 싶거나
정보가 궁금해서 화실 등록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내년에 전문가반 개설을 준비 중인
입장에서
투명하게 말하고 들어온 분을
경계하거나 내친적 없고
오히려 자료도 더 내어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드려
더 나은 교육을 하실 수 있게
해드린다
우리 자료들은 누가봐도
우리 화실 답다 자부하기 때문에
그런데
전공을 속이고
프사를 감추고
인스타 다른 계정으로 보는 거
사실 다 알지만
이런 작은 부분 에너지가 아까워
외면 중이다
같은 업계일수록
서로에게 더 예의 있을 순 없을까..?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