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미국일상 드디어 꼼왁싱도 스레드 두두둥장✨ 나는 왁싱경력 7년차 뷰티업 10년차인 꼼왁싱 사장이야 캘리포니아 오랜지카운티, 부에나팍에서 1인샵을 운영하고있어 우리 샵에 온 손님들은 대부분 입소문으로 오셔, 재방문률도 거의 70%! 임산부 손님은 타주에서 찾아오시기도 해 가장 안아프게 왁싱한다는 소리를 제일많이 들어✌️✌️ 미용은 정말 “스킬“이 가장 중요하거든! 누구보다 정말 자신있지 미국 프랜차이즈 중에선 크다면 큰 European Wax Center에서 4년정도 근무해서 약 한달에 130-150명정도 손님 캐리했던 경험도있어🙃 내가 손도 빠르고 동양인 특유의 손재주로 꽤 잘나갔던 왁서였다구! 하하하 왁싱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하지? 한번 우리 샵와서 한번만 경험해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하는 부위 털이란 털은 아주 꼼꼼하게 싹 - 뽑는다구🫠 그럼 오늘 내소개는 여기까지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