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스레드안녕🫶
오늘은 나와 우리 아이의 이야기야🤗
플로리스트로써는 22년차
개인사업자는 8년차
가게오픈 4년차에 결혼했고 6년차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았어!
꽃일을 너무 사랑하는 아내이자 엄마 이기에
3개월만 쉬고 아이 100일 지나 다시 복귀했어!
남편은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회사고
아이를 돌 볼 수 있는 사람이 낮에는
나밖에없고 모유수유 중이 였기에
아이랑 주말빼고는 매일매일 함께했어!
8개월차에 아이는 어린이집에 등원했고
지금도 어린이집 잘 다니고 있어!
어릴적이지만 가게에 오래있어 그런지
아이는 지금도 꽃가게오는걸 참 좋아해🫶
스레드 피드에 워킹맘, 워킹파파가 많기에
내이야기도 짧게 적어봤어! 오늘도 워킹맘,파파
모두모두 응원해! 화이팅이야🫶
워킹맘 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