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04:47
강릉이 좋아 강릉에 왔고 바다가 좋아 이 공간을 만들었고 이제는 마음을 위로하는 물건들을 만들고 있어 지금은 작은 쉼이라도 소중한 때 지독한 어둠 속에 빠져있다면 이곳을 찾아와 위로가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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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im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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