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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11:23
요즘은 애들셋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 오늘은 10개월 막둥이 업고 5살 첫째 샤워시키는데 진짜 현타와서 울적해... 이럴때 혼술하며 마음달래는데 가끔 그것마저 안될때가 있어.... 애들 셋이랑 같이있는데 외롭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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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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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分鐘內
y_dodo2
와 .... 하나업고 하나 씻기고 .... ㅠㅠ 너무 고생이 많다 ㅠㅠ 쓰니 힘내라는 말도 사치인것 같아 너무 본인을 채찔짓 하지마 ㅠㅠ 적당히 몸 아껴가며 해 !!!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 ❣️
2 小時內
다둥이네작업실 케이크토퍼 생일토퍼 응원토퍼 용돈토퍼 아기토퍼 생신토퍼
dadung_topper.777
나두 애셋 다둥이맘이야.. 정말 힘든시기네.. 난 11,7,5 살 이렇게 남매!! 정말 많이 힘들지?? 나두 애들 어릴땐 정말 힘들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ㅠㅠ 애들 재워놓고 남편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속상한거 외로운거 화난거 등등 대화를 많이 하면 좀 덜할꺼야… 가능하다면 한달에 한번씩 너의날을 만들어서 너만의 시간을 가졌으면해..너무 외로워 하지마.. 애들이 엄마 마음을 제일 잘 캐치하고 잘 알더라고.. 가끔 막둥이가 와서 내 등을 토닥이며 꼭 안아주는데 어찌나 고맙고 눈물나던지.. 그니까 너두 힘내! 우리 같이 홧팅하자! 외로우면 여기서 같이 소통하자!
3 小時內
김혜림_시골.육아.5형제맘
my___fiveboys
힘내자 오늘도 다섯 뒤치다꺼리 마치고 스레드 눈팅중.... 점점 흑화되어가는 내모습을 보는데 괴로워 어르신들은 이때가 좋을때라고 하는데 끝은 있겠지만 끝이안보이는 이 긴 터널을 지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저 내가 낳은 아가들이기에 책임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지....🫠 너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니..힘내💗
4 小時內
함미라
mi__racle
너무 고생했어. 마음껏 울고, 마음껏 힘들어 해도 괜찮아 정말 잘 하고 있고, 생명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거잖아. 대단하고 멋져. 토닥토닥
4 小時內
d_i_y_o_u_n_g_22
나두 애셋(아들셋)맘이야. 6,3,2살이야. 말하지않아도 너무너무 공감되고 이해되고 ㅠㅠ 힘들지??? ㅠㅠ 나랑 동지가 있는게 그래도 마음으론 위안도되고 우리 으쌰으쌰해서 잘 이겨내보자…🤍 나는 남편도 넘넘 바빠서 1도안도와줘 ㅠ 맨날 인생은 혼자다 이러면서 혼맥하거나 속으로 오지게 욕해ㅠㅠ 하하 이것도 지나가겟지…? ㅠㅠ 화이팅하쟈🤍
19 小時內
w_gardner__
안뇽 나도 아들셋 아빠야.. 공감된다😭
19 小時內
Stella의 공부
stellacoachingno1
예전 내 모습 같아. 6개월 애기 재우고 4살 아들 볶음밥하는데 4살 아들이 응가하러 가서 닦아달라고 나를 부르고, 그때 6개월 애기는 갑자기 깨서 울고.. 진짜 멘붕의 순간들이 있었어. 그냥 그 시간이 지나야하더라. 그리고 금방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