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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20:58
월요일 항암주사 맞고 와 삼일 동안 죽다 살았네. 이번엔 피부발진이 덜하니 속이 뒤집어지고 구토를 계속해. 밤 꼬박 새우고 거실에 멍하니 앉았는데. 매번 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 하는 생각. 또 어찌어찌 넘어가는구나 하는 한숨... 이제 지쳐 잠들겠지. 그전에 듣는 노래 한 곡. 좋네. 이리 힘들게라도 살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겠지. 그러고 보니 여기 여수는 비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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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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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arinastar1004
힘내세여~~ 삶이 항상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하지만 저희도 또 어찌어찌 살아지네요 이유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계절변화는거 보면서. 미술관경비원을 꿈꾸며.. 오늘도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