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00:55
매일매일이 그렇지. 멀리 한번 다녀와 그럼 가족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지.. 멀리떠나서 예쁜걸 보거나 하면 난 그래도 애들이랑 같이 올걸.. 하는 생각도 들던데..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 있는 애들보면서. 언제 이렇게 컸지.. 큰지도 모르게 컸네 하면서... 일하느라 얼굴도 맘껏 못 보는 엄마를 그래도 좋아해주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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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지은
jieun_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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