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01:01
아직 술과 이별하지 못한 크리스찬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5:11-12, 쉬운성경]
11 오호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한 술을 찾는 사람과 밤늦도록 포도주에 취한 사람에게 재앙이 닥친다.
12 그들은 잔치를 베풀어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를 연주하며 포도주를 마시지만,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께서 하시는 일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아침일찍, 밤늦도록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찾지, 결코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되려 하나님을 경히 여긴다.
주께서 하시는 일, 이뤄주시는 일을 똑바로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술과 이별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