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1년 휴직내고, 20살 초반부터 어학연수를 계획했지만 집안 반대로 1번 주저앉았고, 한번은 내 이상형을 만나서 계약금 날렸고, 드디어 세번째만에!!!!!!!!!!!! 24년 2월~32살에 드디어 내가 내돈 모아서 꿈에 그리던 어학연수를 했어!! 그리고 어학연수 끝나고 4개월동안 21개국을 여행했다????!!!!!!!!!! 1개월은 어느 한나라에 살았었어! 댓글 달면 재미있는 이야기,고난,역경 다 말해줄게!!! 주변에서 다 유튜브 하라고 했지만 얼굴 나오는게 너무 싫고, 편집하는게 힘들어서 카메라 장만 해두고 결과는 없어^^히히 (모든거 다 물어봐, 회사 휴직은 유급ㆍ무급인지, 집안 반대는 왜 심했는지, 이상형 남자랑 연애 스토리,어학연수 어디서 했는지, 어디 여행지가 1순위 인지! 등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