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05:21
기도명이 떨어져서 안산에서 부산까지 선생님한테 가서 인사드리고 우리집 공주님들 같이간거라 다시 안산에 들려 애들 내려주고 장을 보고 새벽에 문무대왕릉에 도착한후 바로 짐풀고 상차리고 바로 축원하고 고풀고 정성을 좀 드렸어 우리 엄마집안을 풀어내고 오게됐지 잠은 1시간자고 어제 하루만 따지면 1,200키로 정도 달렸더라.. 밥 한끼가 다였고 입맛은 없고, 그만큼 배고프시고 힘드셨을꺼같았다. 풀고나니 또 다른 지령을 받을라면 전안으로 오라하셨고 기도하고 있다.. 잘 못받아드려 답답헐때도 있는데 온 정신 집중 하고 있다.. 힘내자 .. 나도 잘 할수있다!! 홧팅하자!!! 해가 막 뜨기 전인데 예뻐서 담고 왔다 내일의 해가 뜨듯 나도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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