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08:38
버티고 버티다가 그만두려는 순간 기회가 온 경험들 있어? 지금 내가 그런 것 같아✨ 사실 올해 말까지만 핸드메이드 인형 판매를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토록 꿈꿔왔던(?) 연예인의 간택을 받았어!🧚 며칠 내내 바느질만 하는데 힘들지만 뿌듯하더라🥹 내년부터는 다른 형태로 일할 것 같은데 굿바이 무대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오늘도 열심히 살아낸 스치니들 같이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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