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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9:10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교보문고에 가면, 베스트셀러 칸은 꼭 들렸다. 그 칸에 있는 책을 굳이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베스트셀러 칸이 알려주는건 그거다 ’현재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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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정진희
jungjinhee697
오오 천잰데! 지금도 그럴까? 책을읽지않는 사회가 됐자나
5 小時內
조현정
whoseedean
나랑 똑같은 생각으로 똑같은 걸음을 했는데. 난 대학생때 부터^^ 과외 끝나고 교보나 반디앤루니스 가서 베스트 셀러 책 관심가는거 몇 권 읽고 집에 가면 그렇게 뿌듯하고 기분이 정리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