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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6:07
식당에 갔는데 애가 물컵 가지고 장난치다가 물을 흘려서 허벅지 한쪽이 젖었어. 축축하다고 우는데 나는 밥 먹다가 그랬지. “그러게. 근데 엄마는 지금 옷 못 갈아입혀줘. 엄마아빠는 밥 먹어야하거든. 그러니까 너도 참아. 밥 먹어.” 몇번 찡얼대더니 잊고 밥 잘 먹긴 했어. 근데 우리 옆테이블 할머니들이 난리가 났어. 애엄마 매정하다고 날 추운데 갈아입히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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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ananan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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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小時內
김은서
kes1654
그 상황에서 옷갈아입혀주면 엄마는 이렇게 해도 원하는걸 들어주믄 구나가 될것같은데 저 할미 밑에서 큰 아들이 나이값 못하는 마마보이일까 ㅋㅋㅋ
9 小時內
bluebird
xoxoxo_44
할머니들 왜 난리야 진짜 우래기도 가다가 넘어져서 난 옆에서 일어나 손털고 일어나야지 하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아이고 우짜노 아프겠다 일으켜줘라하면서 호들갑들갑…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