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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3:08
나는 파리에서 유학중이고 가족들은 다 한국에 살아. 오늘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왔어. 오늘은 유난히 힘든날이네. 무너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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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CHAERIN
cherrycherry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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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최유진
jyakiller0713
전진하라
2 小時內
Enid Chang
parami7
자신을 믿으면 그 안에 답을 얻을수 있담니다. 모든게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 이니까요. 응원 합니다. 💕
4 小時內
Olivia Park
yjoliviapark
엄마 😭
6 小時內
백선아
actress_bsa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요 !! 홧팅 !!!
7 小時內
whatsoever0204
무너져도 괜찮아. 샤워 한번하고 크게 숨쉬고 문을 열면 두 다리로 더 단단하게 설 수 있어. 파리도 눈이 오니? 멀리있지만 같이 나가서 눈사람 만들래?☃️
14 小時內
배정문
kart1bjm
화이팅!
15 小時內
Jihyo 지효
glamhyo
모든것은 다 지나가니깐. 그 순간을 잘 지나가면 돼… 나도 해외에서 혼자 끙끙하던 시절들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참 별일 아니더라고. 결국엔 웃으면서 그땐 그랬는데 하는 날이 올꺼야. 더 단단해지기 위한 또 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만 집중해봐~ 무너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