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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1:42
난 늘 나의 ADHD적 성향을 고치고 싶어했어 내가 진단을 받기도 훨씬 전부터 말이야 게으른 천성이나 뭐든 막판에 데드라인 닥쳐서 하는 것들 루틴하지 않아서 지속이 안되는것 그런거 늘 더 생산적으로 살아야한다고 더 나은인간이 되야한다고 스스로 채찍질했어 근데 완벽한건 없더라고 병원 상담 하면서, 시작은 지금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칭찬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라는걸 많이 깨닫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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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ummer.ann22
아 너무 공감…늘 자책하며 사느라 상처투성이인 나를 보듬어 주는 것부터 발전의 시작이더라🫧
3 小時內
희소
heesoist
나두 그냥 나로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냥 과몰입을 어떻게활용하고 꼼꼼하지못한 내가 덜 치명적인 직업은 뭘까를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