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학원 운영에 어려움 겪고 있는 스친 있을까? 내가 아는 원장님 두 분이 계신데 정말 운영을 잘하고 계시거든. 티칭과 운영,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정말 탁월해. 그분들의 책을 쓰다보니 문득 이 내용을 가지고 강연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특히나 요즘처럼 출산율 떨어져서 학원의 미래를 많이들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영어, 수학은 물론이고 미술, 태권도, 피아노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있으면 참여할 의향 있을까? 비슷한 고민하고 있는 스친 있다면 댓글 남겨줘. 학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