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06:38
1년 전에 아는 형한테
비트코인 꼭 사라고 강력 추천했는데
이 미친 형이 형수 몰래
돈 이곳 저곳 다 끌어다가 풀매수 박음..
형수는 그 형한테
돈 다 어디갔냐고 맨날 쿠사리 주고
비트도 그닥 좋은 행보를 보여주지 못하니까
맨날 나한테 앓는 소리 + 핀잔 줬었는데
얼마 전에 덕분에 익절 야무지게 했다고
고맙다면서 한우 선물 세트 보내더라..ㅋㅋㅋ
최근에 그 형 결혼 기념일이었다는데
이혼 위기까지 갔다가 익절한 시드 보여주니까
바로 씻으러 갔다 하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