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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2:29
우리 아들은 벌써 27개월차야 이제보니 신생아시절이 너무 그립고 더 사랑을 못 해준것같아 마음이 안좋아 신생아시절엔 초보엄마가 서툴고 뭐가 맞는지도모르겠고 내 뜻대로 되지않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많이 놓친것같아서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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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ღ
amy_.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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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네일
inni._.nail
난 삼남매 키우면서 정말 아쉽게 지난날이 많았던거 같아.. 순간순간을 지금 마음처럼 사랑해줘~ 잘하고있고 잘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