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13:39
통통이들의 응원댓글보고 마음담아
팔도 시크릿하우스에 다녀왔엉💙
우선 미리 사과부터 할게
내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
행사순서는 팔도수상작발표 ->우석최애메뉴공개->
수상자들시상->번호표추첨10명 ->포토타임-단체사진
-끝인사 요정도?
개인감상평은(최대한 사심 배제...되겄냐!! ㅋㅋㅋ)
일단 배우님 입장하는 순간 심장이 멎은줄알았어
내가 메콥샵다니면 가끔 연옌들을 볼경우가 있는데
실물볼때마다 아 연옌도 그래 사람이구나 했거든??
근데 우석배우님은 진짜 뭐 잘생겼다고 표현이안되
그냥 사람을 막 홀려 매력이... 사람느낌이 아녔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느낌이랄까?
다시 정신 부여잡고 번호표추첨을하는데
팔도측에서 상품을 자리로 가져다 주신다는거야?
팬들이 넘 아쉬워하니깐 배우님이
직접 전달해주고 싶다고... 와
이런 천사가 있어? 이런 다정함이 가능해?
(댓글에 계속)
변우석 ByeonWoo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