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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4:11
가끔씩은 바람 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간 흔적 처럼 어느 순간 그리운 존재 처럼 가벼히 머물다가 간것 같다. 잠시 잠깐 머물다 간 그리운 존재 이제는 가벼울 수 밖에 없는 잘 살고 있는지 안부차 보러 온것이지만 결국은 밝은 길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펑펑 눈이 내리는 날 고된 삶둘의 일상 속에 잠시 잠깐 안부차 들렸을거라...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따금씩 그리울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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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Mi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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