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16:42
난 네가 없어도 그렇게 안아플줄 알았어 근데 너만 보면 의사가 안락사 하라고 해도 쉽게 포기가 안되더라,, 안락사요…..? 너무 고통스러우면 안락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 말을 듣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안락사라니…….. 그랬던 너가 종양치료를 받고 담낭이 터져 수술을 이겨내주었다. 올해 마취만 5번을 하고 수술도 하고 방사선도 이겨낸 슈퍼파워 시츄 네가 살고싶다는데,, 돈 때문에 놓고싶지가 않았어 빚을 내고서라도 널 케어하고 싶었어.. 올해 내 마음은 그랬어..!😔 잘자 시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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