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05:49
안녕~~
나를 소개하는글을 써보려고해!!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남는건 사진이지! 생각하고 카메라를 사고
책이며 유튜브며 공부좀하고
출사를 많이 다니면서 사진찍는게 햄볶했어!!
처음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싶다고 느낀건
내 은사님께서 본식촬영을 데려가서
’나 찍는거봐바 이런 세계도 있어‘ 라며
촬영하는모습을 지켜봤는데 내겐 너무 쇼크였어
살면서 가장빛나는 순간일 누군가의 결혼식을
멋지게 찍어주는모습이,
또 멋진결과물이 나오는게
이건 진짜 배우고싶다..
그때 웨딩스튜디오 무작정 검색하고 구인구직 지원하고 열심히 배웠지..
배움의 끝은 없지만!!
이제는 내 사진을 찍어보려고해..!
아직 아무것도 준비된게없지만
스치니들이 지켜봐죠!!
늦더라도 스하리 꼭할테니까!!
같이 스하리하자!!
예시니들 예랑이들
모두모두 미리반가워~~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