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05:54
어제 급 아이들 방문에 달아준 패브릭트리야ㅎㅎ
특히 둘째아이가 좋아했어~
다이소 패브릭에 다이소조명에
뜨개리본만 달아줬을 뿐인대:)
너무 좋아해준 귀염댕이~
뜨개를 시작한 이유도 우리 귀염댕이들
소품 떠주면서두,,
우울증 걸린 울엄마 뜨개하면서 맘잡길
하면서 부터였어:
지금은 내 부업이 되었지만 말이야ㅎㅎ
주업은 아이들의 엄마이자 와이프ㅎㅎ
오늘은 찜닭을 해놓구 아이들 수영학원에
가야해! 스친들도 날씨가 오락가락이지만
감기조심하고 좋은하루보내🫶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