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베이스를 함께 만들고 있고, 디테일과 마무리, 포장 , 배송 등은 모두 혼자 하고 있어. 핸드메이드로 만들고 있는 스치니들은 알거야. 아무리 반응이 좋고, 판매가 잘 되어도 만드는 수량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량생산을 고민 많이 했는데, 손끝에서 나오는 디테일을 좋아해준다는 걸 깨닫고 지금의 형태로 작업을 굳히게 되었어. 대신 휴일이 없네ㅎ 그럼에도 혼자할 때보다 팀원들이 있어 지금까지 작업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 오늘도 나혼자 포장하고, 나혼자 배송하고🎶고군분투하고 있을 1인 창작자 스치니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