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04:05
30살 엄마의 호주일상
8:00 Send the little one to kindy
8:30 Laundry on->morning run 12키로를 뛰고
9:30 Hang laundry, shower
9:45 nail appointment
11:00 좀비 같이 서브웨이 풋롱을 픽업해 집에 걸어간다
11:30 Laundry number 2 coffee corner 청소
12:00 뭐여 실컷 샌드위치 사놓고 왜 안 먹고 있어 와구와구 풋롱 한끼에 다 먹는 나 대단해
12:30 더위에 타 버린 내 잔디 물주기
토마토 이렇게 커지는거 맞아??
1:00 너무 키우기 까다로운 hydrangea 돌봐주기..
1:30 Unload the dishwasher
1:45 치킨 육수 만든걸로 남편이 요청한 카레를 만듭니다
2:30 우리 시로 정수리냄새 킁킁 젤리 한번 만지고… 이제 또 gym을 가야 합니다
남은 일과, 딸 픽업, 목욕시키고, 바나나브레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