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면서 사람을 보고 짐승같이 느껴진건 처음이다 교회선생님이 고등학생을 꼬셔다 애를 7명을 낳고 170kg에 무직에 정부 지원금 300으로 지 먹을 소시지 베이컨 사고 애들이 옆에서 먹고싶어해도 일절 안줌. 임신한 아내가 먹고싶은건 일절 안사줌. 그돈으로 지 사고싶은 그래픽 카드 샀음. 애들 앞에서도 계속 하자고 들이댐 저 짐승새키는 애들 앞에서도 섹스할 새끼임. 관상부터가 진짜 개쎄함. 이건 애초부터 범죄수준이고 여자가 고등학생때 연애경험이 전무한 상황일텐데 여기서 유추해 볼 수 있는건 여자네 부모가 가정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못 했을 경우가 1000% 제발 이혼하고 정부지원금 300 나오는거 아이들과 본인에게 쓰길… 개인적으로 저 여자에게 후원해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