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1000명프로젝트 한 걸음씩, 리유스올의 첫 수출 이야기 올해 진짜 별일 다 있었어. 특히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은 한 해였지. 리유스올 브랜드 런칭하면서 여러 대표님들 만나고, 도움도 주고받으면서 놀라운 기회들이 생기더라. 💡 박람회의 기적 제품이 딱 입고된 다음 날, 박람회에 나갈 기회를 잡았거든. 하늘이 도운 거 같아. 😂 근데 거기서 진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을 만났고, 인사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어. 그렇게 만남이 쌓이다 보니 어찌 된 일인지 샘플 오더가 들어오더라! 📦 첫 수출국은 베트남, 지금은 인도랑 일본 바이어들이랑도 컨택 중이야. 백조가 물밑에서 쉬지않고 발버둥친다 는 말처럼 요즘 내가 딱 그러고있다! 좋을날 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