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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8:55
그런 사람들이 있다. 사랑하는 이의 어둠을 자신이 걷어주기를 바라는 이들. 분위기깨서 정말 미안하지만 사실 그 어둠은 당사자만이 걷어 낼 수 있다. 그대들이 해줄 수 있는건, 곁에 있어주며 가끔은 함께 울어주는 것이다. 아끼는 그 사람이 어둠을 스스로 걷어내는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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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ova
맞아.. 걷어주진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밝혀줄 순 있지 깜깜한 밤에 작은 빛은 유독 반짝여 보이니깐✨ 그 빛을 따라 어둠을 걸어나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