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니 1인 사업자가 되어버렸다.👀 나는 홍보, 광고 회사에서 6년간 근무했어. 회사 다니면서 많은 걸 배웠지만 앞으로의 길이 보이지 않더라. 근로 소득만으로는 절대 부를 축적할 수 없음을 느꼈어. 그래서 내 일을 꼭 하고 싶었거든? 책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2가지 중에 하나를 택하래. 1.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거나 2.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거나 사람들이 무엇이 불편할까?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까? 반드시 내가 경험했던 불편함이어야 제대로 팔 수 있을 것 같았어. 이게 지독한 코흘리개였던 내가 편숨차를 만들게 된 이유야. 1인 사업자 스친들아! 다들 어쩌다 1인 사업자가 된거야? 썰 좀 풀어줘!🙏